전체 글 (97)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타트업 5개월차 iOS 개발자의 2023년 회고 - 2부 : 스타트업 신입으로 적응하기 2023년 회고의 2번째 이야기로 찾아왔습니다. 이미 1월 회고도 작성했는데, 양심상 1월을 넘기지 않으려 했지만 벌써 2월이 되었네요. 하반기 - 첫 직장에서의 적응, 성장 타임라인 7월 - 첫 컨퍼런스 : KWDC 참여 - 지구는 둥그니까 프로젝트 인수인계 - 옵시디언 툴 공부 + 입문 - 도쿄 여행 - 입사 준비 : 나는 어떤 팀원이 되고 싶은가 8월 - 사내 온보딩 & 워크샵 - 안드로이드 공부 - 프로젝트 분석 - Tuist 도입, 간단한 모듈화 - 프로젝트 리팩토링 - Crash Free User 95% -> 99% - SwiftUI 딥 다이브 09월 - 일기 CRUD 캐싱 설계, 도입 - fastlane 배포자동화 도입 - 에러 다이얼로그 세분화, 가로모드 도입 - 다양한 안정화 작업들 .. 스타트업 5개월차 iOS 개발자의 2023년 회고 - 1부 : 취업 준비 기간 안녕하세요 Duno입니다. 오랜만에 Public한 글을 쓰게 되었네요. Obsidian이나 노션에 Private하게 작성해 두고 올리지 못한 글이 아주 많습니다..! 올해에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글을 많이 작성할 수 있기를 바라며, 그 스타트를 2023년 회고로 끊겠습니다. 우선 작년 말에 쓰려고 마음먹었던 회고를 지금에서야 쓰고 있는 저.. 반성합니다. 사내 연말 달리기 프로젝트, 새로운 집 계약 등으로 연말을 정신없이 보냈더니 회고를 쓸 힘도 남아있지 않았었네요 하하. 2023년 회고라고 썼지만, 2023년부터 오늘(2024.01.20)까지의 회고를 남기려고 합니다. 개인적으로 월별 회고를 작성하고 있었는데, 연간 회고를 작성하려니 월별 회고 기록의 존재가 이보다 든든할 수가 없네요. 회고 작성 .. [Tuist] Tuist에 Contribute하기 - SwiftUI Font Template 지원 개발 중 느낀 SwiftUI Font의 필요성 최근 Tuist와 SwiftUI를 이용한 멀티플랫폼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데, tuist의 resource synthesizer가 제공하는 Font Template 내부에 SwiftUI의 Font가 존재하지 않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메서드가 존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Image 또는 Color의 경우는 아래와 같이 SwiftUI의 struct를 가져올 수 있는 메서드가 존재했기에 필요성이 더욱 크게 느껴졌습니다. Fonts Template 파일을 살펴보니 swiftUIFont의 도입이 가능해 보였기에, tuist의 contribution guide를 읽기 시작했습니다. Tuist contributor guide 읽기 tuist는 나름 문서화가 잘 되어.. 이전 1 2 3 4 ··· 33 다음